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19 19:35 (금)
외국대 졸업자 예비시험 '질 관리' 해야

외국대 졸업자 예비시험 '질 관리' 해야

  • 오윤수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1.02.19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협은 정부가 마련한 외국대학 졸업자 예비시험제도 도입과 관련, 국내의 경우 무분별한 의과대학 신·증설로 이미 의사인력의 적정 수준이 크게 위협 받고 있는 만큼 철저한 질적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예비시험제도를 시행할 경우 응시자격은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보건의료 관련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외국의 면허를 취득한 후 2년 이상 그 면허를 사용한 자로 제한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