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의협 회장과 김세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14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방문하고 이문호 원장을 비롯한 의사국가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2001년도 의사국시는 19∼20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 유한대학에서 치러지며, 33명의 시험위원은 14∼20일 7일간 시험 출제를 위해 호텔에 묵게 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