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어린이를 위한 작은 음악회
수단 어린이를 위한 작은 음악회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6.10.25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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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신부 이태석 회원과 함께하는 만남
29일 낮 12시 의협 동아홀서
▲ 아프리카 오지에서 인술과 교육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이태석 신부. 이 신부와 카페 회원들이 수단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음악회를 마련한다.

자랑스런 대한의사협회 회원이자 가톨릭 신부로 아프리카 의료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이태석 신부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29일(일) 낮 12시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 마을 어린이들과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5부로 나눠 장장 6시간 동안 막을 올린다. 음악회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이태석 신부가 집전하는 미사도 참관할 수 있다.

작은 음악회에는 그룹사운드 보스코·대금연주(김경환 가브리엘)·요들송 강영애(율리아)와 요들요들팀·가야금 연주(박현주 헬레나)·색소폰 연주 동우회·듀엣 'FOR'·생활성가(심현영 마리아)·그린합창단 등이 자원해서 무대에 선다. '수단 이태석 신부님과 카페동호회원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는 이태석 요한 신부의 클라리넷 연주와 카페 회원들의 공연이 5차례 예정돼 있다.

작은 음악회에 참석하면 이태석 신부와 수단 어린이들의 일상을 담은 미니사진전 및 동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음악회가 열리는 의협 동아홀에는 남수단 톤즈에 사는 현지인들의 아픔과 그들을 희망의 길로 이끌어 가는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모습을 그린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이재현 저) 코너와 톤즈 아이들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예쁜 티셔츠 판매 코너가 마련된다.

음악회를 통해 쌓인 수익금은 모두 이태석 신부의 선교지인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마을에 고등학교를 설립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음악회 티켓주문 및 입금(이성영 019-209-3074, sungy3@hanafos.com, 입금계좌:신한은행 806-11-019060 이성영). 음악회 장소 문의(02-794-2474 내선 111, 서판숙).

음악회를 마친 후에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WithLeeTaeSuk) 회원들과 이태석 신부와의 만남의 시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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