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 박길수의장은 3일 의협 2층 회의실에서 의장단회의를 열고 정원 15명의 정관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장에는 이윤성 의협 법제이사가 선임됐으며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5명 중 10명은 의협 대의원이, 5명은 의협 상임이사로 구성됐다. 간사는 의협 김일천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