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사회 23일 세곡동 참빛장애인교회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피부과, 정신과, 신경과 등 8개과 15명의 의료진이 하반신 마비, 뇌성마비, 간질 환자 등 70여명을 치료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