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전문 제약기업인 갈더마 코리아와 로레알 코리아는 최근 기존 갈더마 코리아를 통해 국내 피부과 의원 및 병원에 공급하던 자외선 차단제 헬리오블록을 로레알 코리아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갈더마에서는 이 제품의 공급이 중단되며 로레알의 피부과 브랜드 '라 로슈포제'를 통해서만 공급된다 제품명은 '안뗄리오스'로 바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