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앨러간은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치료하는 전문의약품 '레스타시스'를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3월 1일부터 급여가 개시되며 32튜브 한통 기준 환자부담금은 1만 6000원 가량이다.
회사측은 "레스타시스는 눈물 생성을 촉진시켜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치료한다"며 "약품 투여 후 2~3개월이면 증상 완화를 느낄 수 있고 6개월후면 효과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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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앨러간은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치료하는 전문의약품 '레스타시스'를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3월 1일부터 급여가 개시되며 32튜브 한통 기준 환자부담금은 1만 6000원 가량이다.
회사측은 "레스타시스는 눈물 생성을 촉진시켜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치료한다"며 "약품 투여 후 2~3개월이면 증상 완화를 느낄 수 있고 6개월후면 효과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