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센터는 심장영화촬영기 3호기 도입과 함께 3년여에 걸쳐 500여평을 증·개축, 심혈관촬영실과 특수검사실로 운영된다.
심혈관촬영실은 생리학적 검사를 시행하는 1촬영실을 비롯 관상동맥 풍선성형술·스텐트삽입술·죽상반회전절제술 및 혈관초음파 등의 2촬영실, 복잡성 심장병의 진단과 심도자술 등을 시술하는 3촬영실이 있다.
또 특수검사실도 ▲심장초음파·심전도·운동부하검사 ▲소화기내시경·호흡기내시경·저혈요법·식도정맥류 결찰술 ▲뇌파검사·뇌혈류검사·근전도 뇌유발 전위검사 ▲폐기능검사 등 4개로 나뉘어 가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