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립의료원장에 도종웅(都鍾雄·56·신경외과·사진) 제3진료 부장을 내정했다.都 병원장 내정자는 67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신경외과를 전공, 전문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78년부터 국립의료원 신경외과에 몸담고 과장을 거쳐 제3진료 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