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문은 그칠 수 없다"김성덕 교수(서울의대 마취과,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제 45차 대한마취과학회 추계 종합학술대회에 마취과 전공의들이 대거 참석한 배경에 대해 "투쟁도 해야 하지만 학문도 병행해야 한다고 설득한 것이 주효했다"며.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