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임직원들에게 자사주식 100,000주를 분배했다. 최근 2년간 IMF 비상경영체제 아래 하루 1시간 일 더하기·토요휴무일 반납 등 자발적인 노력을 보여준 데 대한 보답의 의미로 분배된 주식은 개인별 통상급여를 기준으로 직급별·근무연수별로 차이를 두었다. 평사원 150주, 과장급 200주, 부장급 280주 가량을 각각 분배받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