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니카 페르손 스웨덴 총리 부인이 20일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다.스웨덴 의료관련 위원회에서 10여년간 활동한 페르손 여사는 서울대병원 본관 외래진료실, 의학박물관, 임상의학연구소 등을 두루 살펴보았으며, 진료시스템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