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인 지인택이 가정용 비염치료보조기 코크린을 개발, 출시했다. 식염수 또는 전문의 진단후 처방 받은 약물을 068미크론의 초미립자 상태로 콧속 깊숙히 분사, 세정 또는 치료하는 기구. 휴대가 쉽고 사용방법이 간편해 코 질환자나 스스로 코를 풀지 못하는 유아, 임산부,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수험생에게 유용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문의 024704272〉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