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정부와의 협상은 10인 비공대소위로 일원화 ▲수가계약제가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의협요구안 수용 ▲심사평가원의 완전 독립 보장 ▲올바른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의 외래진료 대폭 축소 ▲보건소는 예방 및 보건사업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외래진료 철폐 ▲처방전 및 청구명세서 양식을 간소화하고, 의료 관련 행정규제 완화 ▲대정부 협상안 마련시 최종수락을 묻는 전회원 투표 실시 적극 지지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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