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사회는 민주당 김성순의원의 지구당 사무실을 매일 항의 방문하고 있다. 의사회는 반별로 10여명의 회원들을 지구당사에 보내 김의원의 주장에 잘못이 있음을 지적하고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모 방송사에 병.의원의 의보급여 부당, 과잉 청구액이 1,668억원에 달한다는 내용의 자료를 배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