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과 김규택 의협 부회장은 3~7일 스코트랜드 에딘버러에서 열리는 제52차 세계의사회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키 위해 출국했다. 의학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3명의 전공의도 함께 출국, 세계의학계에 한국의 의료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