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은희철)은 30일 오후 1시30분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제8회 함춘피부과학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nse I 교수(미국 에모리의대), Miyachi 교수(일본 교토대학) 등 피부과학 분야의 석학이 참석,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신경펩티드를 중심으로 '피부과 신경계의 상호작용'에 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