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醫大 김병수(金秉秀·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교수가 제28차 세계혈액학학술대회(8월26일∼30일·加터론토 개최)에서 `Travel Award'를 수상했다.`만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에서 비장절제술의 유효한 예측인자로서 정맥내 면역글로블린 주사의 반응'의 연제로 수상한 金교수는 5명의 수장자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