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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열린 부산市醫 임총은 회원 단합을 위해 책임성 사퇴서를 던진 소동진 부산광역시의회장의 사퇴 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자리. 이날 회의장에는 부산지역 4개 대학 전공의 150여명이 몰려들어 "의협 민주화로 올바른 의약분업 실현하자" "개원의, 전공의 연대하여 참의료 개혁 실현하자" 등 각종 구호가 적힌 피킷을 들고 의사회 개혁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