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희수이사장은 “안과분야에서 세계적인 안과전문병원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지역주민에게도 존경받는 병원상을 정립하자”고 당부했으며, 공상묵병원장은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기념식에선 97년 입사이래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12차례에 걸쳐 친절직원으로 추천된 강희란간호사에 대한 특별포상이 있었으며 장기근속자 25명에 대한 포상과 일부 부서에 대한 계장급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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