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다스는 국민카드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건강카드 사업과 인터넷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스마트 카드에는 병의원의 원외 처방전과 환자의 건강기록이 담겨 있어,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처방전 전달이 간편하고 환자들의 불편도 감소될 것이라고 메디다스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