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는 2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날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채택한 결의문을 전폭 지지하고 이를 집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와함께 입법과정에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그대로 국회를 통과했을 경우 이후의 투쟁방향에 대해 4개 분임조로 나뉘어 심도있는 의견을 갖는 한편 23일 열리는 결의대회에 중앙위원은 해당지역 행사에 참여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