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의 이사 중 유일하게 지방에 연고를 둔 정헌화(54, 부산 유일병원장) 정책이사는 "죽음 직전의 의료계를 살리기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일성. 강단있는 업무 추진력과 대외 활동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의대 졸업(70) ▲신경외과 전문의(75) ▲유일신경외과병원 개원(79) ▲대한청소년선도회 초대회장(88) ▲부산광역시의사회 법제이사(94) ▲부산 법의감정위원회 이사 및 법의 ▲부산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회 의사회장 ▲부산지방법원 민사, 가사 조정위원 ▲전국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부산市醫 동구의사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감사 ▲고관포럼 운영위원장 ▲의협 중앙대의원.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