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용(金舜鏞·78)명예교수는 17일 의협 방문, 김재정(金在正) 의쟁투위원장에게 직접 의쟁투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이 자리에서 金명예교수는 “의사를 키워낸 교수들이 의사의 올바른 정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스승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라고 생각하여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