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세팔로스포린 유도체의 개선된 제조방법과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특허는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출원, 취득한 것이다.회사측은 개선된 제조방법을 통해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원료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