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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치대·간호대 교수평의회는 6∼8일 차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후보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다. 연세의료원 발전을 위한 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설문에서 최고 득표자 2명을 선정, 재단 이사회에 올릴 예정이다. 후보 설문외에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교육, 연구, 진료, 경영부문에 대한 의견 조사와 함께 새 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 방안 등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