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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사회는 6월29일 홍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약분업 등 일련의 한국 의료 현실을 해외에 알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해외에서 활동 중인 동포 의료인에게 한국의 잘못된 의약분업 실상을 전하고, 한국 의료인이 총단결해 왜곡된 의료현실을 바로잡는데 노력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의사회는 또 의약분업과 관련한 대국민호소문을 채택, 홍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