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권쟁취를 위한 전국 회원들의 정성이 잇따르고 있다.가톨릭의대 성가병원 교수협의회와 대한간학회(회장 정규원)는 6월 23일 1차 의쟁투 성금으로 각각 5백만원을 모금, 이영석 교수를 통해 전달했다. 6월 29일 대한투석전문의협회 전건웅 회장, 한민희 이사장, 손승환 총무는 의협을 방문, 3천만원의 의쟁투 성금을 전달했으며,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산하 전국 시군 공중보건의사 일동도 박봉을 털어 805만원의 3차분 성금을 전해 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