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은 14일자로 인사부 배진실 상무·재경부 김기찬 이사를 영입했다. 배 상무는 나이키스포츠 코리아 등에서 인사담당 이사로 재직해왔으며 김 이사는 인도네시아·베트남BMS제약을 거쳐 한국BMS로 근무처를 옮기게 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