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자사가 시판중인 흡입용 천식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전국 20개 병원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이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참가 대상자는 18세 이상 남녀로 12개월 이상의 천식 병력이 있는 환자이며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제외된다. 임상시험 참여자 수는 총 500명이며 2004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