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전영구 직전회장의 부친 전부호 장로께서 4일 오후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7일 서울중앙병원 영안실에서 있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