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바이오폴이 개발하고 일동제약이 마케팅을 맡고 있는 의료용 드레싱재 메디폼이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은 모두 31개이며, 메디폼은 차세대 일류상품 20개 품목 가운데 기술수준 14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