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19 15:39 (금)
조제수가 인상 안되면 分業 불참

조제수가 인상 안되면 分業 불참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0.01.20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약사회는 13일 제4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현재 1,690원인 조제수가가 약 7,000원으로 인상되지 않을 경우 약국폐업이 불가피하다고 지적, 조제수가 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의약분업에 불참할 것을 결의했다.

1999년보다 약4,000만원 증액된 4억8,90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한 定總에서는 또 중외제약이 제정한 제7회 서울시 약사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중외제약 최현식(崔賢植)사장은 서울시약사회 정병표(鄭炳標)자문위원·대한약사회 최주채(崔柱埰)감사·관악구약사회 조윤정(趙允禎)이사 등 수상자에게 순금메달과 순은상패를 각각 수여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