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는 9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20일로 예정된 전국 폐업에 적극 동참키로 결의했다. 또 17일 총회를 갖기로 하고 각 동문회, 개원의협의회에 협조를 얻어 전원 참석을 독려키로 했다. 박한성 회장은 이날 한광수 서울시의사회장에게 중앙의쟁투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