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고문인 김기령(金基鈴) 박사는 8일 김재정(金在正)의협회장을 방문, 의쟁투 기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