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사회(회장 은 진)는 지난달 31일 긴급 전체이사회 및 의쟁투위원회 연석회의를 갖고 4일 열리는 `잘못된 의약분업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결의대회'에 가족 및 직원과 함께 참여키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