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최근 주한미군 제18 의무사령부와 의정부지역에 주둔하는 미군과 가족, 직원 1만여명의 진료 협약을 논의했다. 의무사령부 방문단은 원내를 둘러보고 시설 등에 매우 만족했으며, FDA승인약 이외의 처방은 의무사령부와 협조해 줄것 등을 요청했다. 28일 진료협약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