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3일 납세자의 날 기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창사 57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제약은 지난해 57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중견 제약업체로서 그간의 투명 경영과 성실 납세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