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는 이번 2·22 여의도 집회를 계기로 전체 투쟁에 대한 의미와 진행과정, 향후 전망 등을 망라하는 백서제작이 필요하다고 결론짓고 이를 서울시의사회에 적극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일하는 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사회 상근이사제 신설과 양천구구의사회장 활동비를 65% 증액하는 안 등을 통과시켰다.
2004년 예산으로 전년대비 8백여만원이 는 8,672만원이 확정됐으며 서윤석 서울시의사회 부회장과 원희룡, 오경훈 한나라당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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