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정부의 의약품분류 결과발표와 관련, 즉각적인 철회와 함께 재분류를 요구했다. 약사회는 이같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