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2 22집회 특집]어려움 그리고 두려움
시론 [2 22집회 특집]어려움 그리고 두려움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04.02.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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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배님들을 어려워 해야 된다고 여겨 존경도 하지만 당연히 어려워 합니다. 그러나 선배님들을 어려워 하는것 이상으로 제가 두려움을 갖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름 아닌 후배 선생님들 입니다.
2.22집회가 12일 남아있습니다.

저는 이 번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앞으로 수년간은 의권투쟁은 불가능 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아는 분들,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는 체면 불구하고 2.22일 2시에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 고수부지에 와주실 것을 간청 드립니다.
그 이유는 물론, 성공적인 집회가 되기 위하여는 우선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야 되겠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20년, 30년후에(아마 저는 그 때에 이 세상에 없겠지만) 제가 두려워하는 후배 선생님들께서 '2004년 당시,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였느냐?'고 물을때에 '나는 그 때에 의권쟁취를 위하여 최선을 다 했노라!' 고 떳떳하게 대답을 하기 위하여 제가 아는 여러분들께 대회 참석을 간청합니다.

그리고 멋지고 보람있는 집회가 되어 국민들께서 제대로 진료 받으실수 있고 의사들은 소신진료를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초석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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