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 준비위원회(회장 문성무)는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및 개원의 연수강좌를 열고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초대 회장을 직선제로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는 ▲학회 업무보고 및 전공의 인력수급 현황(이철희·서울의대)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대책(한경일·서울내과의원) ▲유소아 난청과 재활치료(장선오·서울의대) ▲보청기의 임상적용(홍남표·경희의대) 등이 다뤄진다(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홈페이지(www.korl.or.kr)참조).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