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직원 46억 횡령 적발...'형사 고발' 조치
건보공단 직원 46억 횡령 적발...'형사 고발' 조치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2.09.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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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담당 부서…22일 오전 업무점검 과정 서 발견
"계좌 동결 등 피해 최소화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
국민건강보험공단 ⓒ의협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의협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돈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규모가 무려 46억원에 달해 이목을 끌고 있다.

건보공단은 9월 23일 보도자료에서 "22일 오전 업무점검 과정에서 채권담당 직원이 약 46억원으로 추정되는 액수를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일정 기간 동안 의료기관에 지급됐어야할 요양급여 비용을 지급됐다고 허위 표시한 뒤 자신의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은 확인 즉시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를 진행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현재 신속히 계좌 동결 등을 조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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