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알리 오가논 CEO 첫 방한 여성건강 증진 어젠다 제시
케빈 알리 오가논 CEO 첫 방한 여성건강 증진 어젠다 제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2.09.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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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연자로 낮은 출산율 해법 강연
아동·청소년 성문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케빈 알리 오가논 CEO,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 이명화 한성협 협회장, 이유정 한성협 사무국장이 21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지원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빈 알리 오가논 CEO,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 한성협 이명화 회장, 이유정 사무국장(왼쪽부터)이 9월 21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케빈 알리 오가논 CEO가 오가논 CEO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여성건강 관련 어젠다를 제시했다.

케빈 알리 오가논 CEO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 연자로 한국을 방문해 '회색 코뿔소와 마주한 오늘, 미래의 가족을 위한 해법을 논하다'(Confronting a Grey Rhino: Finding Solutions for Tomorrow's Families in Today's World)를 주제로 발표했다.

2021년 6월 오가논 설립이후 CEO가 한국을 방문하기는 처음이다.

알리 CEO는 이날 지속적인 경고에도 이를 간과해 발생한 위기를 뜻하는 '회색 코뿔소'를 예로 들어 '낮은 출산율'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부와 민간 등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파트너십의 중요성과 교육, 혁신적인 기술의 활용과 접근성 확대 등을 강조했다.

한국오가논 전체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을 비롯해 한국오가논 창립 멤버와 만나 결속을 다졌다.

9월 21일에는 한국오가논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한성협)간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석했다.

알리 CEO는 "오가논은 전 세계 여성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아동·청소년의 성·재생산건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아동·청소년기를 비롯해 전 생애에 걸쳐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보장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이번 협약이 촉매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가논은 여성건강 증진에 주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2021년 6월 공식 출범했다. 여성 건강과 바이오시밀러, 만성질환 분야의 신뢰받는 브랜드로 60개 이상의 의약품과 제품을 14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 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9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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