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문화재단, 'AG신진작가대상' 수상 작가 전시회 개최 
안국문화재단, 'AG신진작가대상' 수상 작가 전시회 개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2.09.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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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Fairy in Untact city-류승진' 9월 30일까지 전시
류승진 작가의 작품 Green fairy 21(왼쪽)과 Untact City 5.

'AG신진작가대상'을 받은 류승진 작가가 수상특전 초대전 "Green Fairy in Untact city- 류승진'을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AG갤러리에서 9월 30일까지 전시한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AG갤러리는 매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류승진 작가는 독특한 사진기법을 통해 화면을 회화적으로 표현해 주목받았다. 코로나19 시대를 대변하는 언택트 시대라는 동시대 문제를 사진 매체를 통해 도모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류승진 작가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과 동시에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작가로 발탁됐다. 2022년에는 사진비평상을 받았다.

류승진 작가는 "사진으로 표현하는 이미지는 대체되고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이다. 오늘날 무인 시스템이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을 대체하고 있는, 인간이 자신이 만든 사회 속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안국문화재단은 "언택트 시대의 산물인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작품에 삽인한 크로마키 화면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한 현대사회의 모습을 표현했다"라고 류 작가의 작품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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