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 사회적 차별·불이익 어떻게 줄일까
'말더듬' 사회적 차별·불이익 어떻게 줄일까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09.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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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말더듬의 날' 맞아 10월 29일 온라인 기념행사
공감과 문제해결 경험 통한 회복·놀림 대처방법 공유

'세계 말더듬의 날'(International Stuttering Awareness Day·ISAD) 기념행사가 10월 29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 주제는 'Being seen, Being heard'(보여주고, 들려주어 알리자)이며, 말더듬 상담 및 놀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말더듬과 함께하는 사회적 협동조합과 이화여대 대학원 언어병리학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공감과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회복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상담의 실제적인 접근, 말더듬으로 인해 놀림을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본다. 

말더듬과 함께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은 말더듬으로 인한 사회적 차별 및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말더듬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말더듬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관련 정보를 개발해 치료전문가·교사·부모 등에게 보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말더듬 상담: 공감과 문제해결 경험을 통한 회복(이은주 교수·단국대 특수교육과) ▲말더듬과 놀림(이현경·제주춘강의원) ▲놀림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김승미·늘언어상담연구소) 등의 강연과 함께 말더듬에 대한 사회적 차별 및 불이익 해소를 위한 성명서와 권리장전 낭독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9월 26일부터 온라인(https://forms.gle/RrT8dXYQ8mvqWEyU9·참가비 1만원)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으로 제한된다(문의: isadkorea@gmail.com/☎ 070-7715-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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