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회, 제1회 '청년 여의-청의예찬' 공모
여의사회, 제1회 '청년 여의-청의예찬' 공모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2.08.09 11:45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상금 490만원...35세 이하 여의사·예비 여의사 대상 
11월 20일 시상식...전국 11개 지회와 유튜브 생중계
ⓒ의협신문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장.ⓒ의협신문

한국여자의사회가 청년 여의사를 대상으로 제1회 '청년 여의 문학상-청의 예찬'을 공모한다.

35세 이하 여의사와 예비 여의사(의대생, 의전원생)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와 형식의 제한 없어 자유로운 투고가 가능하다.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장은 "한국여자의사회에는 전국 지회에  3만 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 여의사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문학상을 계기로 청년 여의사와 예비 여의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청년 여의사와 예비 여의사들의 참신한 시각과 따스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모는 오는 8월 16일(화)부터 10월 13일(목)까지며, 장르는 수필, 단편, 시 부문 등으로 대상 200만원(1인), 금상 100만원(1인), 은상 70만원 (1인), 동상 40만원 (3인) 이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10일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국여자의사회관에서 전국 11개 지회와 동시에 유튜브 생중계된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출신대학, 연령, 전공과 관계없이 여의사들이 실시간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회원에게 직접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이번 청년 여의문학상은 35세 이하 젊은 의사들의 여의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숨은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상식을 전국 11개 지회와 동시에 유튜브 생중계함으로써 "비대면 시대의 다양한 교류 방식을 통해 각 지회와의 거리로 인한 장벽을 줄이겠다"는 회무 방침이 엿보인다. 
 
한편 여자의사회는 오는 8월 27일 제17회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에서 '의료계 여성 CEO와 청년 의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의료현장에서 여성리더의 도전과 극복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여성 병원장과 여의대생, 여의 전원생 포럼도 기획하고 있다. 

문학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자의사회 사무국( 02-704-95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