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열 강동성심병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국빈장례문화원(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24일 엄수된다. 장지는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죽청리 선영.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