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화 전문기업인 (주)이수유비케어가 19일 2005년 전국 17개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열고 사업 및 서비스 정책을 공유했다. 이날 사장단은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유통 아이템을 육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