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손상조직 재생 주사제 개발 돌입
익수제약, 손상조직 재생 주사제 개발 돌입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2.06.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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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순환 장애·말초순환 장애·피부화상 치료제 개발 목표

익수제약이 중증 말초순환장애(동맥 및 정맥)와 뇌순환부전 및 산소대사 장애, 화상 치료 전문의약품 주사제 개발을 위해 해외 원료 개발사 중국 H사와 공동연구개발 및 원료 독점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사제 개발 등을 통해 익수제약은 전문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에 들어가는 주사제는 제단백유우혈액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송아지의 혈액에서 단백질을 제거하고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표준화한 비항원성, 비발열성의 혈액 투석물이다.

glycolipids, nucleosides, nucleotides, oligopeptides, 아미노산, 필수미량원소, 전해질, 탄수화물과 지방대사의 중간체 등 다양한 저분자를 포함한 성분으로 저산소증 상태에 놓인 손상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익수제약은 중국 H사로부터 원료를 들여와 전임상과 임상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익수제약에 따르면 국내 뇌 순환 장애 환자들은 약 50만명, 말초순환 장애 환자들은 약 20만명, 피부화상 환자들은 약 50만명 등으로 추산된다. 현재 밝혀진 적응증 이외에도 조직수복, 인대 및 건 강화, 치매예방 등 활용도가 다양해 지속해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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